Monday, September 27, 2010

성에 매여서는 안된다고 이승헌 집단이 시키는 수련




회원상담실의 코멘트중에 하나 입니다.

188 궁금한게 있어서요... (10)
도돌이 08-10-20 08:39

국선도에 가면 또 단월드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들을수 있습니다.
단월드를 통해 기수련이 좋은걸 알았지만 너무 이상해서 옮긴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중에는 단월드 부원장 남자를 좋아해(좋아하게 만들었는지 거기 까지는 모름) 남자친구랑 헤어진 여자도 있고-결국 그부원장은 센터를 옮겼다는데 그럼 순수하게 서로 좋아했나 싶기도 합니다..그리고 정신분열증 끼가 있는 사람... 그런데 제일 황당했던일은 법사님왈 어느날 멀쩡하게 생긴 아가씨가 왔는데 수련은 열씸히 안하고 그냥 고개만 갸우뚱해서 물어보니 여기는 이상한 데가 아닌가만 물어보고...알고 보니 지도자교육까지 갔는데 어느날 어느방에 다들어가게 하더니 남녀 다벗고 서로만지라 했답니다.그길로 나오면서 충격받아 나오고.
정말 황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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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월드 지도자 생활을 겪은 사람이면 차마 입에 올릴수 없는 가슴 아픈 수련이자 뼈에까지 고통으로 파고드는 쓰러린 경험이 있죠.
내가 직접 쓰기에는 아직 몇년이 지났지만 상처가 아물지 않아 덮어 버린 사건입니다.
위의 댓글에 씌여진 나이어린 저분이 받았을 충격이 저에게 그대로 전해져 옵니다.
과감하게 짐싸서 나오는 행동은 모든 사람에게 낙오자로 찍혔지만 용기 있고 결단있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이승헌씨가 가르치는 방법중에 모든걸 직접 경험하면서 깨져야 한다는 논리로 위의 수련들이 지금도 자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오늘도 충격을 먹는군요.

이승헌씨가 모든 제자들은 성에 매여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누구나 옷을 벗고서 부끄러움을 극복해야 한다고 합니다.지금와서 보니 씹새끼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조물주가 남녀가 유별하여 사랑이라는것을 하게 되고 평생해로하는 짝을 만나 가정을 꾸리고 자식을 낳고 키우면서 인생을 그렇게 가는것이라고 봅니다. 젊은시절에 방탕했던 일들이 내가정을 이루고 내새끼들을 키우고 하다보면 덧업는 일이라는것을 알게 되죠.
많은 여자와 자지 않아도 한사람이 내 사람이라고 느끼고 살을 부비고 사는게 행복인지 모르는 자들이 지껄이는 말이라는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단월드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인간들이 왜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지, 모두가 사랑이라는것으로 해보지 않는 몸뚱이로만 굴러 먹던 것들이라 그 가치를 알리가 없죠.
다 사랑에 굶주린 정신 이상자들입니다.
가정파탄을 이루면서 지도자 된다고 단월드로 몰려드는 사람들을 떼거지로 환영하며 받아주는 곳, 이곳이 단월드라는 곳이죠.

난 지도자 교육을 한국에서 하다가 바로 미국으로 건너갔습니다.
지도자 수업을 세도나에서 하고 마지막날인가 둘째날인가 인간근원 탐구를 한다고 귀뜸을 하더군요.
조명이 어두워지고 남녀가 짝을 지어 성을 승화시킨다는 수련이었죠.
미국에서는 단체로 방안에 있었고 옷을 벗지는 않고 1조씩 무대에 올라 자연스런 성의 에너지를 파트너와 주고 받으라고합니다.
임무에 충실한 사람들은 진한 애무가 시작되고 지켜 보는자 하는자 처음에는 쑥스러움에 주빗거리다가 이내 거침이 없어지죠.
단월드 수련이라는게 군중심리로 집단으로 그렇게 유도하면 사람들은 동화되기 마련입니다.
점점 분위기는 무르익어 강당은 욕정의 장으로 변해가죠. 각자 자신의 파트너와 뒹글고 나면 잔인하게도 지켜 보는자들은 그들에게 피드백을 줘야 합니다. 그놈의 나눔의 시간이 되는거죠. 인간의 동물적인 욕구를 발산하라하고 그 발산의 댓가를 사람들에게 또 지탄을 받는거죠.
순수하지 못한 욕의 에너지를 걸러내지 못했다. 우주의 사랑으로 승화되지 못했다. 부끄러움에 휩싸여 가슴을 펴지 못했다. 인간의 성은 숭고한거다. 가슴으로 느껴라... 이런 말도 안되는 피드백을 주고 받으면서 말입니다.
옷입고 하는 이과정에서도 못견디고 뛰쳐 나가는 사람들이 있었죠.. 악몽이 다시 떠오르네요 -- ; --

단월드의 구성원들이 프리섹스를 하는 자들이다고 말이 나온것도 이런 수련을 통해 성에너지를 극복한 도인들로 엮어져서 그렇다는 말이 나옵니다. 그저 눈이 맞아서 하룻밤을 뒹글어도 뭐라하지 않는 그야말로 프리섹스 공화국이 되는거죠.
필요하면 수련이 되고 이용하면 섹스가 되는 이 본능을 죄지우지 할수 있다고 감히 떠드는 놈들이 지금은 정상으로 안보입니다.

한국의 이 수련은 위댓글에 적혀 있는대로 옷을 몽땅 벗고 합니다. 이제 갓 지도자 된다고 들어간 사람들이 뭘알기도 전에 이런 위험한 수련으로 기선 제압을 하는 이유는 초장에 잡겠다는 신호 인지도 모릅니다. 인간이 입을 잘못놀리지 못하는 이유는 범죄를 같이 저질러서 공범이 되어서 같이 한배를 타고 갈때는 모두가 공범이기에 찍소리를 못하는 이유가 되는거죠.

한국에서 하는 수련이 미국에 와서 똑 같이 진행하다가 미국은 개인 소송이 빈번한 나라라 소송을 당하는 날에는 그야말로 꼼짝을 못하죠, 미국인들이 성에 대해 더 프리섹스 주의자들이 많은것 같아도 개인 프라이버시에 대해서는 더 견고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미국인들을 데리고 다 벗고 본능이 시키는대로 서로의 몸을 탐닉해보라고 하면 분명히 신흥 사이비교단의 난잡한 섹스를 추구하는 범죄집단으로 그냥 소문이 나는거죠. 알려지지 않는 고소를 많이 당한 이유들이 다 이런 이유죠. 돈을 주고 합의한 사건이기에 알려지지 않는 묻히는 사건이죠.

옷을 입되 고상하게 수련을 가장하면서 범죄자를 만들어 가는거죠.

수련이라는 화두는 어디가 정도라 말할수 없고 깨달음의 끝이 어딘지 분명 깊이를 잴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깊은 산곳에서 아니면 다른곳에서 수련을 계속하고 있고 성욕을 조절하고 마음대로 다스리는 내공을 이루는데 정진하고 있죠. 환골탈퇴를 위해 세속과 등지고 사는 사람도 방사가 축기에 도움이 안된다고 금욕을 하지만 그 한계를 넘지못하는 고행의 길이죠.

단월드 수련 10년차 20년차 를 대상으로 이루어지는게 아니고 갓 들어 온 사람들을 상대로 한방에 몰아넣고 이런 반인륜적인 짓을 저지르는( 수련이라는 명목으로 ) 이 단체는 이제는 사회에서 매장되어야하는 이유입니다.

못견디고 뒤쳐 나온 여자지도자들은 시간이 지나도 멍애로 상처로 안고 살아 갑니다.

이승헌에게 불려들어간 여자들은 피멍을 안고 살아갑니다.


이승헌의 성의식

제자들의 수련의 정도를 가름해본다고 밤마다 불러 들입니다.

이승헌: 벗어!!

여제자: 익히 훈련을 한지라 받아들이고 벗는 부류

그대로 젊은여자라 아버지 뻘되는 배나온 남자에게 순결을 바치기에는 부끄러운지라 거부하는 부류

이승헌:그대도 수청을 받는다. 성은이라고 불리우죠.

아직도 준비가 덜됐구나 더 수련하고 준비되면 다시 부르마.


이런 헤프닝으로 비서실장은 다음부터는 남자 경험이 없는 불란의 가진 숫처녀들은 미리 가려냅니다.
비서실 근무를 명받으면 먼저 남자랑 자본적있냐고 물으며 옥석을 가리는거지.
경험있는 벗으라고 하면 바로 벗는 그런 여자들이 뒷탈도 없고 이승헌씨의 욕정을 불싸질러대기에는 좋은거지.
혹자는 이렇게도 말합니다, 단순한 이승헌은 단순한 섹스를 하는게 아니고 늙어가는 자신의추한 몸을 젊은 여자의 기운을 빨아들여 회춘을 한다고 말이지.

다 이런 정신 병자들로 이뤄진 자들입니다. 이상인간 한세계라고 부르는 허상이 이승헌의 실체를 안다면 무너지게 됩니다. 깨달음이라는 고지가 어디인지 모르지만 20년전에 이미 대각을 이루고 축지법과 장풍을 일으키는 초능력을 가진 현존하는 깨달은자의 단월드 내에서 스승과 제자라는 관계로 성범죄가 자행되고 여자들의 인권수탈지역이 되어 지고 있는 곳입니다.

지도자 입문 교육중에 이루어지는 남녀 본능 느끼기 이런 황당한 수련은 여성단체나 국가 기관에 보고돼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어느 누구도 개인의 성관계는 프라이버시에 해당하고 본인들만이 행할수 있는 자신의 소중한 권리이고 안전한 보고여야합니다.
[이 게시물은 NEWDAHN님에 의해 2009-02-22 15:24:4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NEWDAHN 08-11-02 19:56
뉴단 관리자입니다.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newdahn2008@gmail.com
뉴단 관리자입니다.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newdahn2008@gmail.com




이런 08-11-02 20:19
짐작이 사실이었나... 저는 예전에 거지역할도 해보고 느껴보라고해서, 하룻동안 육교에서 더러운 옷입고, 무릅꿇고 손벌린 적도 있습니다. 나이 스물에 아는 사람 지나갈까 참 조마했다능... 지금 생각하면 이무슨 떠라이짓을 했는지 참.. ^^... 웃기기도합니다.
성합 수련에 대해서는 저도 짐작은 했습니다만, 아직도 하기는 하나보군요. 이 짓거리도 사람을 성적으로 묶어내려는 방법입니다. 이런 삐뚫어진 동질성을 같게 함으로 더욱 이 단체를 나가기가 두렵게 하는 거죠.
양심있는 사람은 이 수련후 더 사회와 아는 사람, 가족들을 기피하게 됩니다.
자신은 단월드의 좋은 면을 말하고, 또 그렇게 믿고 살아가고 있다고 느끼겠지만, 무의식적으로는 자의식에 파괴적 행위를 했다는 죄책감에 밝은 면에 나서기는 점점 더 두려워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그 속에서 안주하게 되는 것이고, 이승헌이도 이걸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과정에서 미리 나갈 사람을 골라내게 되는 것도 겸하는 것이죠. 이과정까지 지나는 사람은 단월드에서 더더욱 빠져나오기 힘들 겁니다. 여자는 더욱더...
한사람이 생각나네요. 기술(?)과 진심으로 저를 헷갈리게 했던 사람이... 그사람 어찌 살고 있을런지... 한번씩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그사람이 그곳을 스스로 나오지 않는한, 이 걱정 또한 덧없는 것이겠지요. ㅎㅎ...
짐작이 사실이었나... 저는 예전에 거지역할도 해보고 느껴보라고해서, 하룻동안 육교에서 더러운 옷입고, 무릅꿇고 손벌린 적도 있습니다. 나이 스물에 아는 사람 지나갈까 참 조마했다능... 지금 생각하면 이무슨 떠라이짓을 했는지 참.. ^^... 웃기기도합니다.
성합 수련에 대해서는 저도 짐작은 했습니다만, 아직도 하기는 하나보군요. 이 짓거리도 사람을 성적으로 묶어내려는 방법입니다. 이런 삐뚫어진 동질성을 같게 함으로 더욱 이 단체를 나가기가 두렵게 하는 거죠.
양심있는 사람은 이 수련후 더 사회와 아는 사람, 가족들을 기피하게 됩니다.
자신은 단월드의 좋은 면을 말하고, 또 그렇게 믿고 살아가고 있다고 느끼겠지만, 무의식적으로는 자의식에 파괴적 행위를 했다는 죄책감에 밝은 면에 나서기는 점점 더 두려워지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그 속에서 안주하게 되는 것이고, 이승헌이도 이걸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과정에서 미리 나갈 사람을 골라내게 되는 것도 겸하는 것이죠. 이과정까지 지나는 사람은 단월드에서 더더욱 빠져나오기 힘들 겁니다. 여자는 더욱더...
한사람이 생각나네요. 기술(?)과 진심으로 저를 헷갈리게 했던 사람이... 그사람 어찌 살고 있을런지... 한번씩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그사람이 그곳을 스스로 나오지 않는한, 이 걱정 또한 덧없는 것이겠지요. ㅎㅎ...




저런.. 08-11-02 21:27
천명주 문서를 보고서도 역시 소문이 사실이었구나 그랬습니다. 그안에서 불거져 나온 사실들이 결코 소문이 아니라는거죠. 순결서약서나(사실은 이승헌에게 순결을 받쳐야 한다는 거라고 하더군요) 성합수련이나 설마 하는게 그안에서는 이루어진다는 말이죠. 기겁을 하겠습니다. 이 또라이 집단에서
천명주 문서를 보고서도 역시 소문이 사실이었구나 그랬습니다. 그안에서 불거져 나온 사실들이 결코 소문이 아니라는거죠. 순결서약서나(사실은 이승헌에게 순결을 받쳐야 한다는 거라고 하더군요) 성합수련이나 설마 하는게 그안에서는 이루어진다는 말이죠. 기겁을 하겠습니다. 이 또라이 집단에서




허걱 08-11-02 21:57
성에 묶여 있는 곳이라는게 딴게 아니군요, 처음부터 받아 들이는 사람만 한배를 타는 ..
참 방법도 가지가지구나
성에 묶여 있는 곳이라는게 딴게 아니군요, 처음부터 받아 들이는 사람만 한배를 타는 ..
참 방법도 가지가지구나




에라이 08-11-03 05:53
이승헌이 구속될 당시 단학선원 센터를 급습을 했는데 여자들이 옷을 벗고 뭔가를 하고 있다고합니다. 여자의 성기를 만져도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고 헤괴한 짓을 벌이던 파렴피한 들입니다.그래서 옥문수련이라게 문제가 되어 조사를 받고 당시 성고문등은 법정에서 인정에 될시에는 지랄같은 한국법으로는 정액이나 직접적인 증거들이 없고는 고소가 안되는 법의 사각지대에있는 법입니다. 그래서 음란 공연죄로 적용,, 그러나 여자 당사자들이 본인의 수치를 까발리면서 공개화 되는게 지금도 못하는 현실이면 숨죽이고 지금도 가슴에 상처로 남아 고통속에 보낼것으로 봅니다. 보통 성폭행이나 성에 관련의 상처는 20년넘게 후유증이 간다고 그러더군요.
이런자가 백두대낮에 정신지도자 홍익 지도자로 과거를 말끔히 지우고 거리를 활보하는 놈입니다
이승헌이 구속될 당시 단학선원 센터를 급습을 했는데 여자들이 옷을 벗고 뭔가를 하고 있다고합니다. 여자의 성기를 만져도 부끄러움이 없어야 한다고 헤괴한 짓을 벌이던 파렴피한 들입니다.그래서 옥문수련이라게 문제가 되어 조사를 받고 당시 성고문등은 법정에서 인정에 될시에는 지랄같은 한국법으로는 정액이나 직접적인 증거들이 없고는 고소가 안되는 법의 사각지대에있는 법입니다. 그래서 음란 공연죄로 적용,, 그러나 여자 당사자들이 본인의 수치를 까발리면서 공개화 되는게 지금도 못하는 현실이면 숨죽이고 지금도 가슴에 상처로 남아 고통속에 보낼것으로 봅니다. 보통 성폭행이나 성에 관련의 상처는 20년넘게 후유증이 간다고 그러더군요.
이런자가 백두대낮에 정신지도자 홍익 지도자로 과거를 말끔히 지우고 거리를 활보하는 놈입니다




... 08-11-03 08:58
참으로 가슴이 아프군요. 특히 여성분들의 마음의 상처는 어찌 치유할 것인지...송화장의 편지에도 나오지요. 단월드 지도자들은 프리섹스주의자인 줄 알았다는 말을 듣고 송화장이 밤새 울었다는 장면이...
참으로 가슴이 아프군요. 특히 여성분들의 마음의 상처는 어찌 치유할 것인지...송화장의 편지에도 나오지요. 단월드 지도자들은 프리섹스주의자인 줄 알았다는 말을 듣고 송화장이 밤새 울었다는 장면이...




suk.j 08-11-03 09:02
90년대 후반에 지도자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다 했던 수련입니다.
정말로 성에너지는 스스로 다스릴줄 아는 난관이라고 보고 수련에 정진하면
그렇게 되는 트레이너의 목청에 그저 따랐다는 생각이듭니다.
전직단월드 지도자 였다고 살면서 말못하는 이유가 20대의 어린나이에 저지른 과오라고
여기기에는 아직도 치유되지 않은 상처죠.

응큼한 탁기는 과감히 걷어 내라고 하면서 인간의 사랑으로 승화시켜라.. 상대방을 여자로 보지 말아라.
정말로 사랑으로 보아라.. 우주에서 뿜어져 오는 사랑의 기운을 보내라.. 그러면 진정으로 사형사제로 대할수 있다.

후후,,, 혈기왕성한 20대 아이들을 방안에 가두고 하는 고문치고는 아주 백미죠.
한조가 너무 격렬하게 서로를 탐닉하며 땀을 뻘뻘흘리며 트레이너가 보기에 성욕을 분출할때 너희는 풀어야 할
에네지가 너무 많다.. 오늘밤 합방하면서 모든걸 풀기 바란다고 그들에게 신방이 차려 졌죠,

옷을 벗고 서로의 몸을 바라보면서 같이 비눗칠을 해주면서 탁기를 제거 하라는 엄명에 야릇한 신혼의 밤을 보냈었죠.
다음날 아침 방긋이 웃고 나오는 그들에게 나눔을 하라고 했고 지난밤에 있던 일들을 일일히 다 애기를 하더군요,

남자가 먼저 비눗칠을 해주면서 온몸을 마사지 하며 쓸어 갔고 사랑으로 받아들이자 내내 담담해졌다고..
여자의 나눔은 좀 놀랬습니다. 비눗칠을 하자 남자가 발기된 모습이 보였는데 참는 모습에서 애쓰고 있구나 생각 되니 더 열심히 쓸고 닦고 해지더랍니다.
다 벗고 이브자리에 누웠는데 자제하는 남자가 자신의 가슴을 두손에 감싸 안으며 그렇게 밤을 보내고 왔다고.

성공의 의미로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성스런 수련을 마친 사람들은 파트너와 격렬한 포옹을 하며 그렇게 마감을 했습니다.
솔직히 그 둘을 난 있을대까지 얼굴을 잘보지를 못했습니다.
내가 뛰어 넘지 못하는 한계라고 봤지만 이게 가당키나 한 수련이라고 보십니까?

아직도 하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처녀 총각이 보통은 군대에서 딱지를 뗀다고 보지만 여기서는 이제 합방도 자연스레 이루어지는게 아닌지 경악스러울 따름입니다.
입다물고 있다고 처음으로 말을 엽니다.
90년대 후반에 지도자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다 했던 수련입니다.
정말로 성에너지는 스스로 다스릴줄 아는 난관이라고 보고 수련에 정진하면
그렇게 되는 트레이너의 목청에 그저 따랐다는 생각이듭니다.
전직단월드 지도자 였다고 살면서 말못하는 이유가 20대의 어린나이에 저지른 과오라고
여기기에는 아직도 치유되지 않은 상처죠.

응큼한 탁기는 과감히 걷어 내라고 하면서 인간의 사랑으로 승화시켜라.. 상대방을 여자로 보지 말아라.
정말로 사랑으로 보아라.. 우주에서 뿜어져 오는 사랑의 기운을 보내라.. 그러면 진정으로 사형사제로 대할수 있다.

후후,,, 혈기왕성한 20대 아이들을 방안에 가두고 하는 고문치고는 아주 백미죠.
한조가 너무 격렬하게 서로를 탐닉하며 땀을 뻘뻘흘리며 트레이너가 보기에 성욕을 분출할때 너희는 풀어야 할
에네지가 너무 많다.. 오늘밤 합방하면서 모든걸 풀기 바란다고 그들에게 신방이 차려 졌죠,

옷을 벗고 서로의 몸을 바라보면서 같이 비눗칠을 해주면서 탁기를 제거 하라는 엄명에 야릇한 신혼의 밤을 보냈었죠.
다음날 아침 방긋이 웃고 나오는 그들에게 나눔을 하라고 했고 지난밤에 있던 일들을 일일히 다 애기를 하더군요,

남자가 먼저 비눗칠을 해주면서 온몸을 마사지 하며 쓸어 갔고 사랑으로 받아들이자 내내 담담해졌다고..
여자의 나눔은 좀 놀랬습니다. 비눗칠을 하자 남자가 발기된 모습이 보였는데 참는 모습에서 애쓰고 있구나 생각 되니 더 열심히 쓸고 닦고 해지더랍니다.
다 벗고 이브자리에 누웠는데 자제하는 남자가 자신의 가슴을 두손에 감싸 안으며 그렇게 밤을 보내고 왔다고.

성공의 의미로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성스런 수련을 마친 사람들은 파트너와 격렬한 포옹을 하며 그렇게 마감을 했습니다.
솔직히 그 둘을 난 있을대까지 얼굴을 잘보지를 못했습니다.
내가 뛰어 넘지 못하는 한계라고 봤지만 이게 가당키나 한 수련이라고 보십니까?

아직도 하고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처녀 총각이 보통은 군대에서 딱지를 뗀다고 보지만 여기서는 이제 합방도 자연스레 이루어지는게 아닌지 경악스러울 따름입니다.
입다물고 있다고 처음으로 말을 엽니다.




거참 08-11-03 10:49
ㅋㅋㅋ 센터내의 남녀혼숙의 문제는 이런 열반의 수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한 사람들이라 별일 아닌거죠?.
난 여자는 탐하는 섹스가 아니라 사랑의 교신이다.. 한센터에 남녀는 발령내는 것도 이상하다고 했는데 맘에서 몸에서 동하는대로 니꼴리는대로 이건 섹스가 아니다 마음만 다잡으면 된다는 논리네.
허참 희한한 동네네.. 말로만 듣던 소문들이 사실이었네,, 거 참 요지경속이네
ㅋㅋㅋ 센터내의 남녀혼숙의 문제는 이런 열반의 수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한 사람들이라 별일 아닌거죠?.
난 여자는 탐하는 섹스가 아니라 사랑의 교신이다.. 한센터에 남녀는 발령내는 것도 이상하다고 했는데 맘에서 몸에서 동하는대로 니꼴리는대로 이건 섹스가 아니다 마음만 다잡으면 된다는 논리네.
허참 희한한 동네네.. 말로만 듣던 소문들이 사실이었네,, 거 참 요지경속이네




??? 08-11-03 10:51
사표 쓰고 단월드 들어가야겠쓰.. 흐흐흐
사표 쓰고 단월드 들어가야겠쓰.. 흐흐흐




흑심이 08-11-03 12:39
결혼하지 않고 독신자로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젊은 나이에 마음에 들면 서로 적당히 탐닉할 수 있다 암시를 주는 거지요...
특히 사형 사제의 경우,
적당히 구슬리면 아랫 것(?)들을 얼마든지...
흐흐흐...
흑심이 있는 젊은이 들에게는 참을 수 없는 유혹인거지요..
그리고 아니라 해도 그 속에서 시간이 흐르면
흑심이 생기는 거지요...
지가 무슨 도인이나 된다고....ㅎㅎㅎㅎ
우스운 눈가림입니다. 깨어나시기를 빕니다...

기운이라....
그것이 바로 1g의 기운이지요...ㅎㅎㅎㅎ
결혼하지 않고 독신자로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젊은 나이에 마음에 들면 서로 적당히 탐닉할 수 있다 암시를 주는 거지요...
특히 사형 사제의 경우,
적당히 구슬리면 아랫 것(?)들을 얼마든지...
흐흐흐...
흑심이 있는 젊은이 들에게는 참을 수 없는 유혹인거지요..
그리고 아니라 해도 그 속에서 시간이 흐르면
흑심이 생기는 거지요...
지가 무슨 도인이나 된다고....ㅎㅎㅎㅎ
우스운 눈가림입니다. 깨어나시기를 빕니다...

기운이라....
그것이 바로 1g의 기운이지요...ㅎㅎㅎㅎ




후후 08-11-04 04:48
같은 지역내 사형이라는 다른 지원장 작자가 왜이리 여지원장 혼자 있는 센터를 들락날락했는지 알겠네. ㅋㅋ...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식은 꼭 오더만. 그렇다고 내가 다닌 센터가 여지원장 혼자 운영하는... 지역내 중심 센터도 아니었는데. 그놈 눈빛이나 기기감각으로는 영~~ 눅눅했지. 목적있어 온 그 느낌. ㅋㅋㅋ. 그들은 센터 회원들이 돌아간후 무슨 수련, 상담, 일을 했을까?
같은 지역내 사형이라는 다른 지원장 작자가 왜이리 여지원장 혼자 있는 센터를 들락날락했는지 알겠네. ㅋㅋ...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식은 꼭 오더만. 그렇다고 내가 다닌 센터가 여지원장 혼자 운영하는... 지역내 중심 센터도 아니었는데. 그놈 눈빛이나 기기감각으로는 영~~ 눅눅했지. 목적있어 온 그 느낌. ㅋㅋㅋ. 그들은 센터 회원들이 돌아간후 무슨 수련, 상담, 일을 했을까?




헐 08-11-04 11:48
아 이정도인가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말만 붙이면 탄생하는 헤괴한 수련이라는 이름들,,
깨달은자 당신도 제자들 앞에서 옷다 벗고 보여주던지..이미 부끄러움은 해탈은 한 수준은 되니.
아 갑깝해지고....단월드 막장이 보입니다.
아 이정도인가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말만 붙이면 탄생하는 헤괴한 수련이라는 이름들,,
깨달은자 당신도 제자들 앞에서 옷다 벗고 보여주던지..이미 부끄러움은 해탈은 한 수준은 되니.
아 갑깝해지고....단월드 막장이 보입니다.




도파라 08-11-06 16:21
수련이라는건 순수한 영혼으로 해야지. 결국 더러운 영혼으로 오염 되겠다.
사람을 더럽고 처참하게 , 밑바닥까지가게 하여 망가지게 하는 이들의 정확한 의도는 무엇이며, 이들의 배후에 누가 있는가?
수련이라는건 순수한 영혼으로 해야지. 결국 더러운 영혼으로 오염 되겠다.
사람을 더럽고 처참하게 , 밑바닥까지가게 하여 망가지게 하는 이들의 정확한 의도는 무엇이며, 이들의 배후에 누가 있는가?




미치겠… 08-11-10 19:34
지금도 하고 있다고요? 큰일났네 이번에 들어간 정신나간 친구가 있는데
지금도 하고 있다고요? 큰일났네 이번에 들어간 정신나간 친구가 있는데




휴 08-11-27 15:18
이글을 읽는 부모심정은 어떨까? 단월드에 출가 아닌 출가 보낸 지도자를 둔 부모님들이 이 사실을 알면,,, 미치겠네.. 아담과 이브의 성적인 수치심이 이승헌이가 수련으로 없애준다고.. 닝기리..
이승헌 너 이새끼는 부모간이라고 해도 다 큰 어른이 빨개 벗고 다닐수 있어? 직원들 모집해서 다 바바리맨 만들어 아예 교육이다고 여고 앞에 벌리고 있는 교육도 한번 잡아보지..
과유불급이 갈수록 너 자신을 해치고 명줄을 당기는구나.




교육비,기타등등
http://k.daum.net/qna/view.html?category_id=QIF&qid=3WSc4&q=%B4%DC%BF%F9%B5%E5+%B1%B3%C0%B0%BA%F1&srchid=NKS3WSc4


단월드 이승헌의 비리

http://womenpolicy.org/board/view.asp?idx=905&tablename=tblBoard

Wednesday, September 22, 2010

이승헌의 주장 - IBREA가 전세계 100개국에 지부가 있다고? ㅎㅎㅎ






한글 IBREA 싸이트 - http://kr.ibrea.org/introduce/intro.asp?page1=1&page2=2 - 에 가면 해외 100개국에 지부가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이것은 오타가 아니고 다른 납월드 단체와 홍보, 그리고 언론에 꾸준히 흘리는 거짓말 입니다.












그런데 웃기는건 이런 주장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는 영문판 IBREA 싸이트에는 http://ibreaus.org/us/about/missionandvision.html 이런 주장이 없습니다. 한발건너에 있는 한글로 된 싸이트에서나 이런 거짓말이 먹히지 웹써치 30초면 탄로나는 영문 싸이트에는 절대 이런 사기 대놓고 못칩니다.

웹 알카이브로 이전 싸이트를 복구해 보면 2007년 9월에 해외 100개국 지부를 조작하느라 100개국 주소를 조작하려다 만 증거가 있습니다.
http://web.archive.org/web/20070917140850/www.ibrea.org/index.html

안티사이비(http://antisybi.org) 납월드 게시판 공지에서 보듯이 이승헌이 강천에서 유엔에 IBREA 를 창설했다는둥 말도안되는 헛소리를 했는데 이승헌이 '국제적'으로 주장하는 말 중에 국제적으로 인증된 정당한 주장은 한마디도 없습니다.

전 세계 100개국에 뇌교육 지부가 설립 되었다.
10개국 뇌교육 센터에서 3백만명이 ? ㅎㅎㅎ
현재 미국에는 200여개의 뇌교육 센터가 있으며
311개 초중고교 정규 뇌교육 수업에 뇌교육이 도입 되었다.

등등.
그런데. 이런 국제적으로 유명한 단체의 성과가 영문으로는 눈씻고 찾아도 없고, 뇌교육 센터 주소도 당연히 없습니다. 이런 사이비 단체의 근거없는 국제적 사기를 견제하는 사법기관의 강력한 대응이 아쉽습니다. 21세기에 이런 허접하고 어리버리한 사기가 법의 제재없이 가능하다는것이 신기할 따름 입니다.

Monday, September 20, 2010

마고상이 강제철거된 세도나 근처 코튼우드에는 무슨일이?

마고상이 강제철거된 세도나 근처 코튼우드에는 무슨일이?

알박기. 일단 세계명사들을 각국에서 다 초청했으니 1주일간만 설치허가를 내 달라고 해놓고 마고상 좌대를 강제철거가 힘들게 콩크리트로 3미터 높이로 발라서 세워버리는 거지. 일단 세워놓고 종교탄압을 외치며 들고 일어나면 지들이 함부로 철거 하겠어? (종교 안한다던 놈이 이런때는 종교탄압이래요 ㅎㅎㅎ)

이런 전략도 계획도 없는 이승헌식 무대뽀 드리밀기로 밀고 나가면 미국놈들이 순진해서 지들이 어쩔거야?

이랬던 마고상이 철거되고 난뒤에 그냥 찍소리 안하고 고가수련만 했으면 그냥 넘어갈것을 마고상에다 난봉꾼 코코펠리 상에 땅꼬마 단군까지 난리부루스로 만들어서 지구평화공원으로 긁어 부스럼을 만들어 놓으니 주목을 받아 이번에는 거주지역에서 고가수련으로 돈버는 불법 상행위로 또 청문회가 열린단 말이지.

그리고 근처 Angel Valley 에서 몇달전에 또 다른 사이비가 정신수련 한다고 땀빼는 오두막에서 세명이 죽고나서 이동네 사람들 사이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건 이승헌이로서는 운이 다 된거라고 봐. 동네신문에 헤드라인으로 뜨고.
http://verdenews.com/main.asp?SectionID=1&SubSectionID=1&ArticleID=38354

계속 관심을 받고 있지.
http://verdenews.com/Main.asp?SectionID=1&SubSectionID=1&ArticleID=37749

이 와중에 Robert Tracey 라는 아이디로 코멘트 다는 광신도는 이승헌이 유엔에서 대표기도한것에서 한수 더 떠서 A man who has addressed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in a prayer for peace... 이따위 말도 안되는 코멘트로 큰웃음을 선사하고. 유엔 본회의 (General Assembly) 에서 기도 했다네 이놈은 ㅎㅎㅎ. 하여튼 광신도들은 영어로 코멘트 올리나 한글로 올리나 어쩌면 이리도 하는짓이 똑같은지. ㅉㅉ

기부형식으로 수련비 세금 안낸건 쇠고랑 차는 큰 문제거등. 이승헌이 관련 없다고 책임을 회피한다고 해도 돈이 쏠린쪽이 엄연 하니까 불안하지. 조만간 미국에서 이승헌이 얼굴 보기 힘들겠다. 그기다 풀스피드로 진행중인 27명 소송 법원 출두명령서라도 받으면 새되지. 성은을 입을 준비된 여자들이 우굴거리는 금남의 마고캐슬은 좀 썰렁 하겠네.

2주 남은 청문회에 또 인원수 채우려 LA 에서 광신도들 실어 나르고 조셉 알렉산더는 언론에서 사람들 눈에 안좋게 찍혀서 좀 뺄라나? 지금 선불교에서 집중 교육중인 제니퍼 싱 양이 또 단 보이스에 얼굴을 내밀겠고. 아무리 먹고 살 일이 막막해도 이런 허접 사이비 단체에 뭐하러 있냐? 추석인데 집에는 가냐? 못가면 전화라도 했냐? 누구하나 대답 한번 해봐라.

미국과 유엔에서 이승헌과 단월드/단요가 인지도의 실체

미국과 유엔에서 이승헌과 단월드/단요가 인지도의 실체

며칠전에 이승헌이 인지도에 대해 다움 블로그에 올렸더니 급했던지 몇시간 만에 가처분 신청해서 글 접근금지 조처를 취했다.

이승헌이 2008년 7월 9일 국제상황실 컨퍼런스 강천중에 분명히 그랬다. 2008년 6월 20일날 유엔에 국제뇌교육기구 (IBREA)를 창설했다고 ㅡ,.ㅡ 이거 거짓말인거는 삼척동자 무뇌충들도 다 알것이고. (공지참조)

http://kr.ibrea.org/introduce/consult.asp?page1=1&page2=6
IBREA 싸이트에 아직도 뉴욕에 국제본부를 두고 100개국에 지부를 통해 뇌교육을 전 세계에 보급하고 있단다. 이런 사기를 쳐도 무식하게 치는놈이 있나?
근데 세계 100개국에 있다는 본부는 왜 달랑 한국과 뉴욕밖에 없고 뉴욕 본부는 왜 전화도 안받는데?
http://kr.ibrea.org/introduce/map.asp?page1=1&page2=5

유엔 대변인 바와제인씨가 SBS 에 나와서 헛소리 지껄이지 말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단보이스등에 아직도 세계 50대 정신지도자에 선정 되었다고 사기치는 얼간이들은 2000년 밀레니엄 종교지도자 (정신 빠진 놈들아 정신지도자 대회 아니었다)회의 공식 웹싸이트에 가서 이승헌이 언급이라도 됐는지 눈씻고 찾아보고 수십장 사진중에 이승헌이 사진한장이라도 있는지 찾아 보시길. 대표기도를 했다면 사진 한장쯤 있어야 할거 아닌가?
http://www.millenniumpeacesummit.com/mwps_about.html

이승헌이 유엔에서의 인지도를 확인하는건 아주 간단하다. 이승헌 집단 외에 이승헌이 유엔에서 유명하고 미국에서 정신지도자나 뇌교육자로 유명한 언론보도가 눈씻고 찾아봐도 왜 한줄도 없는 이유는? 인지도 제로니까.

그리고 미국 15개 도시에서 일지 리 데이를 지정했다고 하는데 이 일지 리 데이가 그리 대단한 명예라면 미국 변두리 언론에라도 한줄쯤 나고, 해당 시청자료에 한번이라도 언급이 되어야 하는거 아니냐고. 구글로 Ilchi Lee Day 해보면 언론보도나 신빙성 있는건 한건도 없고 이승헌이 싸이트에서만 북치고 장구치고 난리났다. 인지도 제로다.

San Francisco Weekly 에서는 이런짓으로 사기치는 이승헌 집단에 일침을 가하는 보도는 있었다.
http://blogs.sfweekly.com/thesnitch/2007/09/city_of_sf_gives_cult_day_in_s.php

아마존 베스트셀러 조작한건 자료가 다 있으니 할말없지? 이승헌 집단과 얼바인 대학, 코넬대학 등등 유명대학 공동연구도 해당 대학에서 사기로 밝혀졌고. 이름은 거창한 뇌과학연구원 뇌과학 연구성과 제로인건 두말하면 잔소리고.

유엔에서나 이승헌의 날 선포로 납월드에서 이승헌의 인지도가 대단하다고 주장하는데 현실은 미국 주류언론에서 이승헌을 영적스승이나 정신지도자라고 호의적으로 언급된적이 슬프게도 단 한번도 없다. CNN 에서 씨리즈로 사이비인거 들통나고, Rolling Stones, Forbes, NY Post, CBS, ABC 등 주류언론에 사이비라고 들통나서 대한민국을 사이비 왕국으로 변질시키는 한국 최고의 매국노다.

물론 뇌호흡의 창시자지만 머리가 나빠 미국생활 십수년에 영어가 안돼서 언론 인터뷰도 못하는 비애도 있지만.

이승헌 인지도는 유엔에서도 제로. 미국 주류언론에서도 제로. 일지 리 데이 이것도 뉴욕에서만 1년에 5만장이 넘게 그냥 내주는 명예도 아닌 명예고, 인지도 제로인 놈이 한국에서는 마치 미국이 인정하고 유엔이 인정한 한국의 위대한 정신사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한국이 낳은 위대한 정신지도자로 변신했다. 그나마 법무서운건 알아 가지고 박사라는 칭호는 안쓰니 다행인데, 야간대 체육과 편입한 최종학력에 총장이라는 직함은 스스로 좀 아니라고 생각 안드시나?

그리고 아직도 이승헌이가 박사라고 우기는 무뇌충들이 있더라고. 한둘이 아냐. 다움 써치 해보면 웃기지도 않어. 이런 사기는 사회질서와 공익을 위해 경찰이나 검찰에서 정리한번 안해주시나? 장난치시나?
이승헌 박사가 일러주는.. 이승헌 박사님이 희망편지.. 이따위 글들.